Hinode Ryokan, 하코네 숙소 후기 및 사진, 위치, 정보/히노데 료칸

100년 넘은 건물에 운영되고 있는 료칸이라고 하는데 3년 전인가 리모델링했다고 해요. 최악이라는 후기를 많이 봐서 기대를 전혀 안 하고 저렴한 가격에 갔는데 매우 아늑하고 좋은 료칸이었습니다. 잠금장치 없다고 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외출시 방문을 잠글 수 없는 것뿐이고 방 안에 있을 때는 잠글 수 있어요. 옛날 집 창문에서 볼 수 있는 한참 돌려 잠그고 한참 돌려 여는 방식의 잠금장치가 방문에 있습니다. 10분 이내로 오다와라역에 갈 수 있고 돈키호테도 갈 수 있어서 위치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쉬웠던 것은 누군가 목욕탕을 쓰면 직원이 다음 사람을 위해 목욕탕을 청소하시는데 늦은 시간에는 직원도 쉬기 때문에 목욕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있었다는 것… 그리고 소음…제 방은 가장 안쪽 방이었는데 이게 차도쪽에 있어서 쌩하고 달리는 차들의 소음은 정말 컸습니다. 차 지나가면 TV소리가 안 들릴 정도ㅋㅋㅋ 그 외에는 정말 전통적이고 아담한 료칸이어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여행을 간다고 해도 이 곳에 숙박하고 싶어요!

한마디로 절대로 숙박해서는 안될 곳이다.
다다미 방에는 머리카락이 흩어져 있고
욕실은 도저히 욕실이라고 보기에는 믿기 어렵다.
물구멍은 막혀서 물도 빠지지 않고 너무 불결.
그냥 공짜로 묵으라고 해도 묵고싶지 않은 곳이다. 수 많은 일본 숙박시설을 이용해 보았지만 최악이었다. 이런 곳을 예약대행을 하는 곳이 있다는 것 자체가 놀랍다.
숙소가 오래되었다고 해도 이렇게 관리를 안하고 노숙자들도 묵기 어려운 시설을 외국인 관광객을 받는다는게 말이되느냐.
유스호스텔의 100분의1도 못따라가는 …..
으ㅡㅡㅡ?
완전히 좋게 여행을 잡쳤다.
너무 기분도 안좋고.
주인부부도 전혀 전형적인 일본인 오카미강과는 거리가 멀다.
누가 좋다고 후기를 써놓은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생각하기도 싫은 곳이다.
화장실은 공원화장실도보다도 못하다
냄새가 코를 찌르고
이런게 ……….
너무 분하다.

위치도 오다와라역에서내리면 걸어서5-10분내라서 신주쿠에서 오다큐선타고 오다와라서내려서 짐맡기고 하코네 관광하기 딱좋았구요
료칸이 오래되었는데 관리가잘되어서 굉장히 깔끔하고 예뻤어요 이부자리도 폭신폭신하고 아주깨끗했어요
료칸주인도아주친절해요
thank you kingkong and you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