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행을 위한 최고의 선택, 동대문의 아파트먼트 (27m², 침실 1개, 프라이빗 욕실 1개)

저층 패밀리 투윈을 사용하였는데 3명의 가족이 사용하는데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다만 침대가.객실에 꽉차있어 좁은 감은 있습니다. 저층은 경창서 외부 계단이 보여서 경관은 좋지 않은 점 침고하시고 투썸카페에 2층에서 객실이 보입니다. 저는 저층이 편리해서 했는데 고층의 뷰는 좋을듯 싶습니다. 조식은 가성비가 좋아요. 주변에 먹을 장소도 많고 지하철 입구가 호텔 입구 바로 앞에 있어 교통도 편리했어요. 경기대 쪽에 가시면 저렴하고 맛있는 지역 식당도 있어요.

한양도성순례길을 위한 숙소로 선택.
서대문 지하철 출구 바로 앞이라
이동성이나 편리함으론 최고.
신라 이름에 걸맞게 숙소 컨디션은 최고
였습니다.
조식 또한 필요 메뉴만 있고 퀄리티도 우수.

주위 충정로먹자골목이 있으나, 최근 경기가
안 좋아서인지 토요일 밤인데도 조용하네요

명동 및 종로 이동시에는 지하철이나, 버스 타야 하는데(걸어서는 가기 힘든 거리) 가까워서
이동하는데 무리는 없습니다.
(다만, 여행 피로로 귀찬으즘이 생길수 있어요.)
여타 서울 중구의 숙소처럼 주위 이용하기 좋은
식당이나 술집도 있고, 볼거리도 많으나, 핫플에 있는 신상 술집이나 먹거리는 많진 않아요.

주위 오피스 건물 위주라서 저녁에
차소리도 안들리고 조용하게 지내기 좋았습니다.

서울 비지니스 호텔 중 재 방문 의사가 있는
호텔 중 하나 입니다.

호텔은 본 적이 없는 가장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지하철 5호선을 타고 서대문역 7-8번 출구로 나가면 됩니다 (6번 출구에는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호텔은 출구 바로 앞에 있습니다. 호텔에서 50-100m 거리에 버스 정류장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3종류의 방에 묵어봤고, 모두 전망이 좋았으며, 남산타워를 바라보는 방도 있었습니다. 가격에 비해 시설은 괜찮고, 청결하며 매일 청소해 줍니다. 유일하게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방에 전신 거울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주 한국에 가고 항상 이 호텔을 선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