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5.0성급 숙소, 강남의 스튜디오 아파트먼트 (56m², 프라이빗 욕실 1개) 리뷰 및 정보

해외에 거주하고 있어 1년에 1~2회씩 다니러 올때마다 아고다를 이용하여 호텔에서만 지내다가 레지던스 오피스텔은 처음이용입니다..
처음에는 안전문제나 청결문제를 걱정했지만 전혀 걱정없이 지내다가 갑니다
위치는 전철,버스 ,백화점 ,맛집 모두 갖춰져 있었고 호스트의 응대도 신속했습니다
다음 한국 방문때도 다시 이숙소에 묵고싶습니다^^

보통, 수트케이스를 프론트 등에서 맡겨주는 사람에게는 추천할 수 없습니다. 시설이나 청결도, 대응은 좋았지만, 역시 수트케이스로 관광 여행을 온 사람으로서는 체크인 날이나 체크아웃 날에 프론트에 짐을 맡길 수 없는 것이 불편하다고 느꼈습니다. 가장 가까운 역의 동전 사물함에 맡기기로 했지만, 동전 사물함은 한국 전화번호가 없으면 사물함 앱을 등록할 수 없어서 결국 자력으로 맡기지 못하고 한국 친구에게 등록해 달라고 부탁해서 고생 끝에 맡겼습니다. 돌아갈 때는 코엑스의 공항 고속 버스터미널 쪽에 있는 사물함을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맡길 수 있었지만, 호텔이 아닌 형태의 숙소는 이와 같은 불편한 점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몇 번이나 말하지만, 결코 방이나 응대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오피스街?라서 밤에는 거의 인적이 없고 조용하고 어두워서 조금 무섭기까지 합니다. 생각보다 음식점도 적어서 조금 걸어서 코엑스 쪽으로 가지 않으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