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 동경의 25m², 침실 1개, 프라이빗 욕실 1개) (IKE 11 SIX minutes at Ikebukuro Station 투숙객 후기 – 이케부쿠로의 아파트먼트 리뷰 모음

네 중간에 다른곳으로 이동할까 생각도 엄청할 정도로 관리인의 부정확한 안내, 질문에 대답도 없는 불성실, 켜지지도 않는 텔레비전, 4박을 하는데 수건한장, 냄새나는 이불, 주위는 다 러브호텔이기에 다니기도 불편하고 숙소는 정말 최악이였습니다. 제일 최악인 건 답변없는 관리자였습니다.

There's everything that needs to be neat and tidy in the
But it's really noisy because the subway goes by every three to five minutes. It's usually okay, but it's really painful before and after I go to bed. I don't recommend you unless you're a busy traveler and sleeper at home.
It is cold in fall and winter because there is no heating. Warm water comes out well.
The owner was kind.

숙소는 깔끔하고 있어야 할 물건은 다 있어요. 근데 진짜 쫍아요. 큰 방에 큰 침대를 두개나 넣어놔서 지나다닐 자리 말고는 공간이 없어요;
전철 바로 옆이라 3~5분 단위로 지하철이 지나가서 정말 시끄러워요. 평소엔 괜찮지만 잠자기 전후는 정말 괴롭습니다. 바쁘게 여행다니고 숙소에서 잠만 자는 사람이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아요.
난방이 안되서 가을, 겨울에는 춥습니다. 따듯한 물은 잘 나와요.
주인은 친절했습니다. 제공하는 수건 갯수가 한장씩 부족했지만 기존 수건이 엄청 큰거라 괜찮았어요.
☆☆☆ 아고다에서 제공한 사진과 숙소 내부가 달랐어요; 사진을 찍어왔는데 후기에 올릴수가 없네요; 그리고 1층인데! 방 한면이 그냥 유리창 한장으로 되어있고 커튼으로 가린거라 지내는 동안 좀 불안했어요. 찬바람도 들어왔고요; 유의하시고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이곳은 깨끗하고 이케부쿠로 역과 매우 가깝고 침대도 좋습니다. 가격도 지역 대비 좋습니다. 사진이 우리가 묵었던 숙소의 구조와 맞지 않았지만, 거의 동일한 평면도를 가진 3개의 객실이 바로 옆에 붙어 있어서 한 세트의 사진을 찍어서 모든 공간에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진이 실제보다 조금 더 넓어 보이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큰 문제는 아니지만 사진이 약간 속일 수 있다는 것을 아는 데 도움이 됩니다. 숙소에는 훌륭한 WiFi가 있습니다. 세탁기/냉장고/스토브/히터/에어컨이 잘 작동했습니다. 제가 불평할 만한 것이 하나 있다면 수건, 화장지, 비누, 식기류(젓가락은 있었지만 칼이나 숟가락은 없었습니다)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숙소는 기차 선로 옆에 있지만 기차 소음은 전혀 심하지 않습니다. 이케부쿠로 지역에는 돈키호테, 여러 편의점, 레스토랑, 비누랜드, 그리고 다른 즐거운 호텔들이 매우 가까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