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갤러리
2-42‐2 Meieki 여행의 성공 비결은 좋은 숙소 선택에 있습니다. 우니조 인 나고야 사카에은 어떤 호텔일까요? 투숙객들의 실제 경험담과 Cheetahi의 객관적인 분석, 그리고 상세한 위치 정보를 통해 이 호텔이 당신의 여행 스타일에 맞는지 확인해보세요.
치타 AI 호텔 분석

추천 포인트
- 나고야역과의 뛰어난 접근성
- 깔끔하고 현대적인 공용 시설
- 친절한 영어 가능한 직원들
- 가성비가 뛰어난 숙소 선택
고려사항
- 매일 체크인/체크아웃 필요로 번거로움
- 소음이 발생할 수 있어 민감한 분들에게는 비추천
투숙객 리뷰
내부 시설의 경우에는 남자의 경우에는 2층에 락커룸/샤워실 이 있으며 락카의 경우에 제 캐리어가 29인치 캐리어 이지만, 딱 맞게 들어갔습니다. 캐리어 사이즈로 걱정을 할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추가로 연박시 락커룸에 짐을 넣어놓고 갈 수 있으니 저처럼 길게 이용할 경우에 매우 유용합니다.
그리고 7층~9층까지 남자 호실인데, 일단 기본적으로 방음이 그렇게 잘 되는 편은 아닙니다만, 1박에 한화 3만 4천원 (성수기 기준, 세금, 봉사료 포함) 이며, 비즈니스 호텔의 경우에느 1박에 5만원 정도 하니, 싼 맛에 이용하려고 하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기준으로는 2~3박정도는 괜찮은데 5일 연속 캡슐호텔의 경우에는 좀 어려운 경험이었습니다. 다른 이용하실 분들은 본인들의 신체적, 정신적, 성적 문제등을 잘 고려해서 연박일자를 잡으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여럿이서 이용하는 숙소인 만큼 샤워실이나 다른 곳에 대하여 문제는 잘 못 느꼇는데 화장실이 청소하고 시간이 좀 지나면 막쓰는 사람들이 있어서 불쾌한 경험을 했지만, 이는 호텔측의 문제가 아니라 불특정 다수의 외국인/내국인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공동시설이기에 참작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10층에는 라운지가 있는데, 외부로 나가는 베란다 창의 경우에는 상당한 힘이 듭니다. 추가로 이 베란다 창의 경우에는 자동으로 안 닫히기에 닫고 나가야합니다.
라운지에서 보는 외부 전경은 나름 이쁩니다.
저는 외부 조식을 이용하지 않아서 조식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신청하면 바나나 파운드케이크(기억이 잘 안납니다)에 커피를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데스크 매니저분들이 엄청 친절하십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제 방에서 2일 연속으로 다른 외국인이 사용하고 있어서(호실을 착각했다고 했습니다.) 데스크 매니저 분한테 물어보니 다른 호실로 배정해주셨습니다.
데스크 매니저분들이 영어로도 어느정도 응대가 가능하십니다. (그냥 찾아가서, 아노 스미마셍, 와타시 몬다이가 아리마스 5박을 했습니다, 사카에에서는 2km 정도 떨어져 있고, 나고야 역에서 횡단보도 3개 정도 건너면 나오는 위치에 있습니다. 일단 나고야 역 근처에 있으니까 여행 목적이라면 체크인/체크아웃을 할 경우에 나고야 역 근처이므로 매우 유용합니다.
내부 시설의 경우에는 남자의 경우에는 2층에 락커룸/샤워실 이 있으며 락카의 경우에 제 캐리어가 29인치 캐리어 이지만, 딱 맞게 들어갔습니다. 캐리어 사이즈로 걱정을 할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추가로 연박시 락커룸에 짐을 넣어놓고 갈 수 있으니 저처럼 길게 이용할 경우에 매우 유용합니다.
그리고 7층~9층까지 남자 호실인데, 일단 기본적으로 방음이 그렇게 잘 되는 편은 아닙니다만, 1박에 한화 3만 4천원 (성수기 기준, 세금, 봉사료 포함) 이며, 비즈니스 호텔의 경우에느 1박에 5만원 정도 하니, 싼 맛에 이용하려고 하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기준으로는 2~3박정도는 괜찮은데 5일 연속 캡슐호텔의 경우에는 좀 어려운 경험이었습니다. 다른 이용하실 분들은 본인들의 신체적, 정신적, 성적 문제등을 잘 고려해서 연박일자를 잡으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여럿이서 이용하는 숙소인 만큼 샤워실이나 다른 곳에 대하여 문제는 잘 못 느꼇는데 화장실이 청소하고 시간이 좀 지나면 막쓰는 사람들이 있어서 불쾌한 경험을 했지만, 이는 호텔측의 문제가 아니라 불특정 다수의 외국인/내국인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공동시설이기에 참작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10층에는 라운지가 있는데, 외부로 나가는 베란다 창의 경우에는 상당한 힘이 듭니다. 추가로 이 베란다 창의 경우에는 자동으로 안 닫히기에 닫고 나가야합니다.
라운지에서 보는 외부 전경은 나름 이쁩니다.
저는 외부 조식을 이용하지 않아서 조식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신청하면 바나나 파운드케이크(기억이 잘 안납니다)에 커피를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데스크 매니저분들이 엄청 친절하십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제 방에서 2일 연속으로 다른 외국인이 사용하고 있어서(호실을 착각했다고 했습니다.) 데스크 매니저 분한테 물어보니 다른 호실로 배정해주셨습니다.
데스크 매니저분들이 영어로도 어느정도 응대가 가능하십니다. (그냥 찾아가서, '아노 스미마셍, 와타시 몬다이가 아리마스, 私に問題が一つあります。' 한 다음 번역기 돌려서 보여드리면 됩니다.)
추가로 한국인일경우 한국어로 된 이용 설명서를 보여주십니다.
추가로 처음 입실 시 '애머니티(어매니티)' 를 지급해주는데 안에 슬리퍼와 치약, 칫솔, 활동복, 바디 타월, 타월x2개가 있습니다.
이중에서 슬리퍼, 칫솔, 치약은 연박이어도 재지급을 안해주니 버리지 않도록 합시다.(저의 경우에는 다른 호실의 사람이 이용해서 사라져서 달라고 하니 재지급을 해주었습니다.)
활동복과 바디타월, 타월x2는 연박시 본인이 사용하는 호실에 비치가 되는점을 알아두시면 됩니다.
매일 아침 10시 이전에는 본인이 사용하는 호실에 짐을 남겨두지 않고 퇴실을 해야하며,(Bed making 때문에) 14시 이후 부터 이용을 할 수 있다고 기억합니다.(입실 시간은 기억이 잘 안납니다.)
위에서 설명한대로 락커에 짐을 보관할 수 있으니 캐리어를 끌고 여행을 할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추가로 락커 잠금은 처음 체크인 할 때 주는 QR카드가 있습니다. 그걸 사용해서 락커와 엘레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QR카드를 락커안에 넣고 락커문을 닫을경우 열리지 않으니 이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직원분을 부르면 되긴합니다만, 이런 문제의 경우 보통 샤워할때 나타나는 문제이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정리하자면,
1. 나고야 역에서 접근성이 뛰어남
2. 가격 대비 시설이 우수함
3. 데스크 매니저분들이 친절함
4. 장기간 연박시 고려해볼 것
5. 다수의 이용자들이 이용하는 공동시설에 대한 문제가 존재할 수 있음
6. 매일 10시 이전에 방을 비워야함 (늦잠 불가)
7. 방음 불가로 인한 코골이 이슈(민감하신 분은 귀마개를 챙겨가거나 커널형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챙겨가기를 당부드립니다.)
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제가 늦잠 안되고 연박하기엔 좀 불편하고, 호실간 방음이 전혀 안되고,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화장실이 더러울 가능성이 있다고 했는데 이 모든 문제의 경우에는 돈이 해결해줍니다.
숙소가 싸니까 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위의 문제를 느끼기 싫다면, 여기서 2만원정도 더 내고 비즈니스 호텔 1인실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한국보다 숙박비가 엄청 싸잖아요? 그거 생각하면 위안이 됩니다.
그리고 캡슐호텔이라서 다수가 이용하는 만큼, 다국적 사람간의 유대도 어느정도 느낄 수 있는 경험도 해봐서 괜찮았습니다.
추가로 쓰다가 생각난건데 캡슐호텔안에 이용할 수 있는 세탁기 같은 시설은 없습니다. 만약에 장기간 숙박을 해야해서 세탁을 해야한다면 코인 빨래방을 사용하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저도 여행 당시 찾아본 결과 숙소 기준 1.5km 떨어진 곳에서 가격도 그렇게 만족스럽지 않는 코인 빨래방이 있어서 저같은경우에는 세탁을 포기했습니다.
만약에 장기간 숙박으로 세탁이 필요하시다면, 다른 숙소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이 리뷰를 보실 데스크매니저분들에게,
정말로 나고야 여행하면서 정말 잘 사용했고, 데스크매니저분들의 친절한 응대 덕에 매일 일정이 끝나고도 기분이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고야역에서 5분~10분 정도 거리에 있으며, 바로 근처에 편의점과 음식점(카페, 이자카야 등)이 있었습니다.
・보안
열쇠가 QR코드로 되어 있어, 이를 통해 엘리베이터나 락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성과 남성이 엘리베이터, 락커, 캡슐 모두 분리되어 있으며, 엘리베이터는 서로의 층에는 멈추지 않습니다. 그래서 커플들은 라운지에서 만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샤워, 세면대
5개 이상 있었고, 저는 기다리는 일은 없었습니다. 아침에는 세면대가 조금 혼잡할 수 있습니다. 샤워실이 깨끗해서 목욕탕이나 온천에 가지 않아도 괜찮았습니다. 목욕 타올, 실내복, 칫솔은 무료로 대여할 수 있습니다. (실내복은 조금 촌스럽긴 했지만 있어서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화장수나 세안제 등은 개인이 가져가야 합니다.
・라운지
콘센트를 서로 양보하여 사용해야 하지만, 저의 경우 이상한 이용자는 없었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밤에 비가 올 때는 만석이 되었습니다. 외국 관광객이 많았습니다.
・락커
락커는 필요한 최소한의 넓이로 느껴졌습니다. 옷걸이가 있어서 슈트를 걸어둘 수 있었습니다. 신발을 둔 탓인지 짐에 특유의 냄새가 조금 묻게 되었습니다.
・캡슐
대자로 누울 수는 없었지만, 저에게는 딱 좋은 크기였습니다. 코를 고는 분도 계셨지만, 프론트에서 귀마개를 빌려주었습니다. 콘센트와 USB, 조명 조절 다이얼만 있는 최소한의 시설입니다. 알람은 모두 설정하시더군요, 소리가 작아서 그렇게 불쾌하진 않았습니다.
・직원
프론트 이외에서는 만나지 않았지만, 처음 이용한다고 말씀드리니 친절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숙소가 깨끗합니다.
기술이 내장된 숙소로, 키 카드는 QR 코드로 되어 있어 엘리베이터를 조작하고 락커를 여는 데 사용됩니다.
다른 도시로 가기 위한 중간 휴식처로 적합하지만, 여러 날 연속으로 묵기에는 매일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해야 해서 좀 불편할 수 있습니다. (제가 잘 이해한 거라면요.)
공용 숙소이다 보니 온도 조절이 안 되는 점은 별로입니다. 조금 더운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더 많은 호텔 사진












호텔 위치 및 주변 정보
주변 필수 시설
가까운 공항
-
나고야 비행장 (NKM)
9.4km -
주부 센트레아 국제공항 (NGO)
35.8km
버스 및 기차역
-
나고야역 (철도)
470m -
Nagoya City Subway
500m
병·의원
-
Ryo Jimbo Dental
730m
쇼핑
-
오스 상점가
2.3km
편의점
-
Lawson
90m
현금 인출기
-
ATM
220m
근처 명소
Keihoin 110m |
Gatewalk 170m |
HUB Meieki 190m |
Kitte Nagoya 200m |
PEN 210m |
다이나고야 빌딩 300m |
Lucent Avenue 300m |
나고야 루센트 타워 310m |
JR 센트럴 타워 340m |
Ryoguchiya Korekiyo Meichika Store 360m |
인기 명소
토요타 산업 기술 기념 박물관 1.2km |
나고야 시티 과학 박물관 1.7km |
나고야 캐슬 1.8km |
츄부 전력 미라이 타워 2.2km |
오스 상점가 2.3km |
사카에 2.8km |
아츠타 진구 쉬라인 5.9km |
히가시야마 동물원 앤 보타니컬 가든 8.6km |
나고야항 수족관 9.3km |
SCMAGLEV 철도 박물관 14.3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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